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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매콤한 제육볶음카테고리 없음 2024. 1. 3. 22:24
목차
앞다리살 고추장불고기 제육볶음 두루치기 만드는 법은 참 많죠. 백종원 레시피부터 시작해 알토란 고추장불고기. 김수미 두루치기까지 다양한 가지 방법이 있다. 삼겹살보다 저렴한 앞다리살 딱 1근 600g 기준 레시피라 계량하기도 쉽고 혼자 살면서 해 먹기 번거로운 메뉴일 수 있는데 자취생도 일주일 3번 해 먹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보관 꿀팁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국물 자작하게 부드럽게 볶거나 국물 없이 바싹 굽거나 선택할 수 있으기 때문에 취향저격, 야채도 양파와 대파 딱 두 가지 간단하기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자취생 필수 레시피 맞는다. 맛집, 배달 필요 없을듯합니다.. 고기야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지만 잘못 구입하거나 양념하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돼지고기 냄새가 훅 날 수 있는데 냄새 잡는 법 소개해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양념 식초도 2숟 들어가는데 이건 보관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넣어준다고 합니다 돼지고기 제육볶음 양념 재워 냉장고 안쪽에 넣어두면 2~3일은 거뜬 일주일까지도 가능했다고 한다.
제육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1. 제육덮밥(1인분)
재료: 돼지고기 불고기용 200g. 양파 1/3개. 양배추 한 줌.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3개 고기양념장: 고추장 2T.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2T. 맛술 1T. 간장 1T 반. 올리고당 1T 반(또는 물엿) 깨. 참기름 1/2T. 후춧가루 약간
- 돼지고기는 불고기용으로 준비해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 볼에 돼지고기를 넣고 고추장 2T.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2T. 맛술 1T. 간장 1T 반. 올리고당 1T 반(또는 물엿)
깨. 참기름 1/2T.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 후 20~30분 정도 재웁니다. - 양파는 1cm 두께로 채 썰어줍니다.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어슷 썰어줍니다.
- 양배추 한 줌은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 1T를 두르고 재운 돼지고기를 넣은 후 물 3~4T 정도를 넣어줍니다.
- 중불에서 1분 정도 볶다가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중불유지)
- 고기가 익으면 양배추.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볶다가 양배추의 숨이 죽으면 참기름 약간과 깨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밥 위에 곁들여서 드시면 됩니다.
보통 돼지고기를 볶을 때는 물을 넣거나 식용유르 넣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육볶음덮밥은 살코기부위를 많이 사용하기 그리해서 약간 넣어주는 것이 빡빡하지 않고 좋습니다. 볶는 중간 국물이 너무 없으면 물을 약간 넣어주시면 됩니다. 냉동고기의 그럴 경우 물을 넣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분이 생길 거예요. 기호에 맞게. 재료에 맞게 조절하세요
2. 편스토랑 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1근) 대파 1~2대 양파 반 개
양념 설탕 2숟, 진간장 3 수도 식초 1숟, 참기름 1숟 다진마늘 1숟, 고추장 3숟 갈아만든배 쥬스 238ml(1캔) +채소용(대파,양파)에 소금 두꼬집 +양념된 고기 볶을때 : 다진마늘 1숟, 후추, 깨
*밥숟가락 10g 계량기준.- 돼지고기는 키친타월을 이용해 핏기를 잘 제거해야 해요. 핏물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신선하지 않아 나는 냄새가 아니라면 핏물제거 만으로 누린내 없는 맛있는 앞다리살 요리를 먹을 수 있다. 고기에서 냄새가 나면 어떤 양념을 해도 도루묵이 됩니다.
- 정육점에서 고기 살 때 제육볶음, 두 루치 기용 돼지고기 앞다리살 얇게 저민 것으로 구입해요. 살자고 얼려서 기계에 넣고 썰어진 걸 줄 거예요. 제육볶음은 너무 두꺼운 것보다 불고깃감 정도의 얇은 게 질기지 않아 먹기도 부드럽고 식감이 더 좋더라고요. 먹기 유익한 크기로 잘라주시고요. 잘라진 걸 사 오면 따로 자를 필요가 없다.
- 설탕 2숟, 간장 3숟, 식초 2숟, 참기름 1숟, 고추장 3숟(깎지 말고 푹 넣어 떠지는 대로), 갈아 만든 배 음료 1캔을 고기에 넣어 잘 버무려 줍니다.
- 고기가 얇아 서로 뭉쳐있을 수 있으기 때문에 골고루 양념이 잘 배일 수 있게 뭉친 고기는 떼어가며 버무려줍니다. 양념 넣는 순서는 가루> 액체> 고형 순입니다. 가루부터 양념을 하다 보면 고추장 떠서 넣을 때까지 숟가락 깨끗하게 계량도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 고기에 매우 먼저 설탕을 넣는 건 백종원 레시피의 시그니처 같은 건데요. 양념 침투율을 생각했을 때 입자가 가는 단맛이 먼저 들어가는 게 좋다고 백종원 선생님도 말씀하셨어요.
- 고추장은 푹 떠지는 대로 3 수도 넣는다. 고추장의 그럴 경우 예민하게 정확히 계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는다. 적은 것보다 많은 게 더 맛있으니까요. 레시피를 보면 흔하게 들어가는 양념,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 식초가 들어가는데요, 천연 방부제라 식초를 넣으면 보관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넣고 안 넣고 실험해 본 결과 2~3일은 물론 일주일까지 거뜬했다고 합니다. 식초는 휘발성이 있어 가열하면서 특유의 신맛은 다 날아가요. 만들어 먹어보니 식초맛은 전혀 나지 않았다. 체크하지 말고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 양파는 크레 채 썰고 대파도 크게 어슷어슷 썰어 준비해요. 고기볶음에 필수 야채지요. 필수 야채 딱 두 가지만 들어가도 충분해요. 대파의 그럴 경우 많이 들어가면 더 좋다. 2대까지 썰어 넣으셔도 됩니다. 달큼한 양파와 파향이 고기와 찰떡입니다.
- 매콤한 걸 좋아한다면 청양고추 1~2개 쫑쫑 썰어 넣어도 좋을 것 같는다. 다음에 한번 넣어 봐야겠어요.
- 양념한 고기 위에 야채를 널찍하게 펼쳐 덮듯이 올려줍니다. 소금 두 꼬집 야채 위에 솔솔 부려준다. 야채에도 적당량
- 간이 되게 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양념, 야채까지 모두 준비되었으면 바로 팬에 올려 볶아도 되고 숙성 후 볶아도 됩니다.
- 1근 한 번에 다 먹지 못할 것 같으면 양념할 때 처음부터 밀폐용기에 해서 재워도 됩니다.
- 달군 팬에 제육 양념 고기만 올린다. 바로 뒤적거리지 말고 펼쳐서 중불에서 2분간 그대로 둡니다. 바닥이 살짝 누르면
- 불맛도 나고 마이야르 반응 덕분에 더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살짝 누른 걸 관찰하고 뒤적거려 볶아줍니다. 타기 전까지 바싹 익힙니다.
- 잡채에 들어가는 고기들도 그렇고 고기 볶음할 때 물기 없을 때까지 바싹 볶으면 고기 누린내가 사라진다. 다음 과정
- 남아있는 양념물을 넣어 취향 따라 촉촉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이 과정에서는 아주 바싹 볶아줍니다.
- 바닥에 깔려있던 고기도 노릇노릇 맛있게 익고 지방이 녹아 기름이 좔좔 나온다. 이 기름들까지 다 없어질 때까지 물기 없게 바싹 볶아 준다.
- 바싹 구운 고기 위에 나머지 야채와 양념을 넣고 복아내는 데 나눠서 조리할 그럴 경우 다 넣으면 안 되겠지요. 분량에 맞는 양의 야채와 양념물만 부어주시면 됩니다. 한 번에 다 볶을 경우는 다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 야채와 양념물을 넣고 다진 마늘, 후추, 깨도 넣어줍니다. 요건 모든 과정이 끝난 수에 마지막에 넣어주며 휘릭 한번 볶는 건데 아차차!! 제가 미리 넣었네요. 뚜껑 덮고 3분 익히고 그다음 과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라요.
- 뚜껑 덮고 3분 동안 중 약불에서 은근하게 익혀준다. 야채도 야들야들 익고 고기도 한결 부드러워진다. 류수영 레시피에는 버섯은 안 들어 가지만 표고나 송이버섯 넣어도 너무 맛있어질 것 같네요. 버섯에서 나오는 국물이 감칠맛이 좋잖아요. 3분 뒤적뒤적해 주며 불 끄면 완성이다.
3. 백종원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들어가는 재료가 복잡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면서 맛있어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재료 준비 돼지고기 앞다리살 300, 고추장 1.5숟가락, 고춧가루 1.5숟가락, 간장 1.5숟가락, 설탕 1.5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양파 1/4개, 당근 1/4개, 애호박 1/5개, 대파 1대, 물 1/4컵, 청양고추 1개 기름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밑간 - 청주 2숟가락, 생강가루 약간, 후추 톡톡- 앞다리살 300g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은 후 먹기 유익한 크기로 썰어서 청주 2숟가락, 생강가루 약간, 후추 톡톡 넣어서 밑간해 주었어요
- 양파 1/4개는 채 썰어주며, 당근 1/4개는 반달 썰기 해 주며, 애호박 1/5개도 반달 썰기 해 주었어요 대파 1대는 어슷 썰어주시면 되는데 전 길쭉길쭉하게 썰어 주었습니다.
- 청양고추 1개는 어슷 썰어주며, 홍고추가 있다면 홍고추도 함께 어슷 썰어 넣어주면 색감이 더 먹음직스러워 좋아요
팬에 기름 2숟가락 두르고 밑간 한 앞다리살을 넣어 볶아 주었어요 겉이 살짝 익으면 썰어 놓은 대파를 반 만 넣어 대파향이 나도록 볶아 주었어요 - 설탕 1.5숟가락 넣어 볶다가, 물 1/4컵을 넣어 주세요
- 다진 마늘 -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순서로 넣어 주시면 되는데 고춧가루는 마지막에 넣어 매콤한 색감을 더해 주시면 되세요
- 고추장 1: 고춧가루 1 : 간장 1 : 설탕 1 비율로 넣었습니다
- 고기가 어느 정도 익고 간이 배었을 때 준비해 둔 양파, 당근, 애호박,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볶아냅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1숟가락, 후추 톡톡 뿌려주면 백종원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완성입니다
양념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복잡하지 않다 보니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